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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톡] 4일(수) 오후 6시 30분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2차전의 시구·시포가 확정됐다.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에는 KT위즈 초대 감독 조범현이, 시포에는 삼성 라이온즈 레전드 '헐크' 이만수가 나선다.
조범현 전 감독은 KT위즈의 초대 사령탑으로 팀의 기반을 다졌으며,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및 KBO 기술위원장을 역임하며 한국 야구 발전에 기여해왔다.
함께 시포에 나서는 이만수는 삼성 라이온즈의 대표 레전드로, KBO 리그 최초 트리플 크라운 달성과 포수 부문 5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한국 야구의 거목이다. 그의 등번호 22번은 삼성 라이온즈 구단 역사상 최초의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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