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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지역 주민들이 5일 남부도서관이 주관한 '책 나눔 한마당' 행사에서 도서를 고르고 있다 |
[뉴스앤톡] 울산남부도서관(관장 박봉국)은 5일 오전 10시 도서관 내 교육문화관에서 도서 나눔 프로그램 ‘돌고 도는 책 나눔 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도서관에 보관중인 행사용 도서와 제적 도서, 잡지 등을 지역 주민들과 무상으로 나눠 도서 자원의 선순환과 지역 사회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은 도서관을 찾아 자신이 원하는 자료를 직접 골라 기증받았으며, 원활한 배부를 위해 1인당 도서는 최대 5권, 과월호 잡지는 최대 12권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됐다.
이날 행사로 아동문학 서적 등 도서 670여 권과 다양한 과월호 잡지 1,080여 권이 주민들에게 전달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책이 가진 가치와 자원 순환의 의미를 동시에 되새기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 기부 문화를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울산남부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 자원 순환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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