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소년수련관, 제9회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금상’ 수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2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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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청소년수련관, 제9회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금상’ 수상

[뉴스앤톡]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 20일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열린 제9회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가해 초등부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하고 파주소방서 생활안전팀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등 청소년 15명으로 구성된 합창팀을 꾸려 참가했으며, 2025년 창작 소방동요인 ‘함께 쓰는 이야기’를 무대에서 선보였다. 참가 학생들은 밝고 힘찬 목소리와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초등부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무대를 위해 지도교사 송석만은 아이들과 함께 꾸준한 연습과 합창 지도를 이어오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했으며, 참가 청소년들 또한 서로 협력하며 안전의 중요성과 공동체 의식을 노래에 담아냈다.

박종훈 수련관장은 “아이들이 서로 마음을 모아 준비한 무대가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자신감과 협동심까지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안전·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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