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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 연구모임 끌어올림 소통간담회 |
[뉴스앤톡]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도정혁신 연구모임 ‘끌어올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끌어올림’은 공직자의 자발적인 학습과 연구,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도정 현안의 개선방안을 발굴하는 충북도의 혁신 연구모임이다. 명칭에는 공직자들의 잠재된 생각을 끌어올리자는 의미가 담겼다.
올해는 AI 등 신기술 활용 분야 4개 팀과 조직문화 개선 분야 2개 팀 등 총 6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AI·신기술 분야에서는 ▲AI 기반 체험교육·영상 콘텐츠 개발 ▲생성형 AI 표준 프롬프트 체계와 자동 생성 도구 구현 ▲생성형 AI를 활용한 축산사업 홍보와 도민 소통 ▲AI·데이터 기반 제도개선 분야 발굴과 반복·단순 업무 지원체계 구축을 연구한다.
조직문화 분야에서는 ▲공무원 육아시간 제도 활용실태와 활성화 방안 ▲공직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개선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팀이 상반기 연구 진행상황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주제로 60분간 자유토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반복업무 경감과 행정자료 작성 지원, 부서 간 정보공유와 협업 활성화, 직원이 체감하는 조직문화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연구과제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도민 편익, 업무개선 효과가 높은 아이디어를 선정해 담당 부서 검토와 시범 적용을 거쳐 실제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간담회 종료 후 참석자 전원은 ‘혁신 슬로건’을 다 함께 펼쳐 들고 기념 촬영을 하며 도정 혁신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퍼포먼스는 자발적인 혁신 참여와 협업을 통해 충북 대전환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신용한 지사는 “변화는 지시가 아닌 자율과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하고 함께 연구하는 혁신 문화가 충북 대전환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구 모임에서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연결해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끌어올림은 오는 11월까지 타 지자체 등의 우수정책 벤치마킹 등 연구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며, 연말 성과 보고회를 통해 최종 연구 성과 및 도정 적용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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