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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컬처박람회 |
[뉴스앤톡]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일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큰마당에서 열린 ‘2026 천안 케이(K)-컬처박람회’ 개막식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박 지사와 장기수 천안시장, 도의회 및 시의회 의원, 이탈리아 등 각국 대사관 대사,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막식은 오프닝 공연, 박 지사 축사, 해외 자매도시 축하영상 상영, 개막 세리머니, 주제 및 축하공연, 레이저·드론쇼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100여 년 전 천안은 3.1 독립운동의 뜨거운 함성이 울려퍼진 곳”이었다며 “나라를 되찾겠다는 열망이 세계 만방을 향했던 이곳에서 대한민국의 문화와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중앙박물관이 ‘국중박’이라는 애칭으로 우리 국민은 물론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명소로 거듭났듯이 독립기념관도 ‘과거를 기억하는 공간’을 넘어 ‘대한민국의 역사화 문화를 세계와 나누는 공간’으로 더욱 사랑받게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K-컬처박람회는 대한민국의 독립정신과 민족 정체성을 상징하는 독립기념관을 주 무대로 개최하는 K-컬처 기반 문화산업 박람회로 2023년 처음 시작했다.
오는 6일까지 5일 동안 열리는 올해 K-컬처박람회는 △세계의 일상 속 K 라이프스타일 △K-팝 팝업 등 주제 전시, △K-락 콘서트 △K-오에스티 콘서트 등 공연 프로그램, 한복 체험존과 K-아이콘 코스프레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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