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충청남도의원, ‘제2회 서산해미독립만세운동 기념식’에서 감사패 받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20: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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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보존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 서산해미독립만세운동 감사패 수여

[뉴스앤톡] 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서산3·국민의힘)이 18일 서산시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서산해미독립만세운동 기념식’에서 향토 역사문화 보존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사)해미역사문화관리협회(협회장 김창수)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1919년 3월 당시 일제의 압박 속에서도 조국 독립을 위해 거리로 나섰던 해미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은 해미읍성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보훈가치 제고에 앞장선 이들에 대한 유공자 표창, 학생 대표들의 힘찬 독립선언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대미를 장식한 순서는 ‘독립만세 재현 거리행진’이었다. 참석자들은 손에 태극기를 들고 해비읍성 서문을 출발하여 해미전통시장으로 거쳐 진남문까지 행진하며 “대한독립 만세”를 힘차게 외쳤고, 107년 전 그날의 뜨거웠던 함성을 그대로 재현하며 거리 곳곳을 애국정신으로 가득 메웠다.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은 이연희 의원은 “우리 서산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귀한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당시 일제의 압력에 당당히 맞섰던 해미 선열들의 호국정신과 애국심을 늘 가슴에 깊이 새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애국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임을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관과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보존하는 일에 힘쓰 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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