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지역농협과 함께 영농폐기물 줄이기 위해 나서다

양현모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3 2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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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자연 생분해 소재 활용 멀칭필름 지원 협력사업 추진
▲ 고성군청

[뉴스앤톡] 고성군은 10월 31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자연 생분해 소재 활용 멀칭필름 지원’의 확대를 위해 농협 고성군지부 및 지역농협과 함께 협업사업을 추진하고자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수원 농업기술과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백경훈 농협 고성군지부 과장, 윤재일 고성농협 상무, 김기영 새고성농협 상무, 이지현 동고성농협 상무, 백송기 고성동부농협 상무가 참석해 함께 회의를 진행했다.

‘자연 생분해 소재 활용 멀칭필름 지원’은 영농 폐기물 절감과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추진해오고 있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2024년부터는 농협 고성군지부 및 지역농협에서 조합원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농민들이 지출하게 되는 금액을 함께 지원해 농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내년도 ‘자연 생분해 소재 활용 멀칭필름 지원’의 지원 단가는 1롤당 9만 원이며, 1,000㎡ 당 2롤을 지원, 사업량은 650롤, 지원 비율은 군비 60%, 농협 20%, 자부담 20%이다.

이수원 농업기술과장은 “탄소중립 2050을 위한 폐비닐 수거 제로화를 위해 관내 채소 및 밭작물 재배 농가들은 생분해 비닐을 이용하시길 권장하며, 이번 사업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며 “관내 농가들을 위해 함께 힘써주는 농협 군지부와 지역농협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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