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국방부장관, 취임 후 첫 공식 현장지도로 서부전선 최전방 부대 방문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21: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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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경계작전 현장 점검 및 확고한 대비태세 확립 당부
▲ 국방부

[뉴스앤톡]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9월 23일, 취임 후 첫 현장지도로 서부전선에 위치한 육군 제25보병사단을 방문하여, 최근 DMZ 작전 중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 상황이 발생한 부대의 장병들을 격려하고 최전방 군사대비태세를 직접 점검했다.

강신철 장관은 이번 작전 중 부상자가 발생한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위로·격려하고 “흔들림 없이 작전기강을 유지하며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 우리 국민과 병상에 있는 전우가 바라는 모습”이라며 위축되지 말고 임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전우와 가족들이 치료와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강신철 장관은 전망대에서 전방 작전상황을 보고 받은 이후 GOP대대 지휘통제실을 방문하여 대대의 현행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작전 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특히 최전방 근무 장병들에게 “적이 도발하거나 침범하면 주저하지 말고 단호하게 대응하라.”며 “여러분의 단호한 대응이 곧 나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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