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2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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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및 의회사무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심사
▲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뉴스앤톡]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5일 의회동 5층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조례안 심사,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의회사무국 소관 세입·세출결산안 등을 심사·의결했다.

먼저 윤영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산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포상 대상 기준을 명확히 하고 공적심사위원회 간사를 현행 의정홍보팀장에서 소관 업무 담당 팀장으로 변경하여 조직 운영의 현실을 반영하도록 정비했다.

이어 이기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산시의회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안’을 심사했다. 본 조례안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준 강화에 발맞추어 일회성 캠페인을 넘어 체계적인 청렴 정책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자 제정됐다.

이 의원은 “지방의회는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등 고도의 공정성이 요구되는 권한을 행사하는 만큼, 의원과 공직자 모두의 청렴 역량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체계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평가함으로써, 아산시의회가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은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도 함께 안건으로 올라왔다.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구성되는 탄소중립특별위원회는 총 5명의 의원으로 구성되며, 기본계획 점검, 정책 발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국 소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윤영숙 위원장은 “청렴도 향상과 탄소중립 추진, 예산 집행의 적정성 검토 등 의회 내실을 다지기 위한 안건들을 면밀히 심사했다”라고 “앞으로도 원활한 의정 운영 지원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아산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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