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앤톡] 제천시체육회(회장 안성국)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스포츠 행사로, 전국 16개 시도 103개 지정스포츠클럽에서 선수와 임원 등 4,000여 명이 참가 신청했다. 대회에서는 총 10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천시체육회는 대회를 앞두고 관계기관 및 종목단체와 협력해 경기장 운영계획과 시설 상태, 안전관리 대책, 선수단 편의 지원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별 현장 지원체계를 살피고 있다.
또한 지난 6일 충청북도자치연수원에서 열린 대표자회의에서 논의된 종목별 경기 운영 방안과 협조사항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및 종목단체와 세부 준비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전국의 스포츠클럽 선수단이 제천에서 기량을 겨루고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계기관 및 종목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참가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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