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울산 동구청 |
[뉴스앤톡] 울산 동구는 코리아둘레길 사업의 일환으로 7월 4일 해파랑길 사운드워킹 여름 특화 프로그램을 첫 운영하고, 앞으로 7~8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정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파랑길 사운드워킹은 참가자가 지향성 마이크와 헤드셋을 착용하고 해파랑길을 걸으며 파도 소리, 바람 소리, 새소리 등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는 감각형 걷기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 특화 프로그램은 낮 시간대 무더위를 피해 저녁 시간에 운영돼, 참가자들이 해질 녘 대왕암공원과 슬도 일대 해안길의 풍경과 소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구는 지난 7월 4일 첫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름밤 해파랑길의 매력을 알렸다. 앞으로 7~8월 매주 토요일 저녁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여름철 동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동구는 낮에는 일산해수욕장에서 해변 운동 공간인 ‘해파랑길 일산비치짐’을 운영하고, 저녁에는 ‘해파랑길 사운드워킹’을 진행하는 등 해파랑길을 중심으로 낮과 밤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일산해수욕장, 대왕암공원, 슬도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의 지역 체류 시간을 늘려 주변 상권 방문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울산 동구 해파랑길 투어 예약 홈페이지에서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을 확인한 뒤 사전 예약하면 된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낮에는 일산비치짐, 밤에는 사운드워킹 등 해파랑길을 중심으로 다양한 여름 관광 콘텐츠를 운영해 관광객들이 울산 동구에 더 오래 머물고 지역 상권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