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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 네 번째)이 18일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33회 마포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구민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0월 18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33회 마포구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발전에 힘쓴 구민들에게 구민상을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마지막 날 열린 이번 기념식은 마포의 발전을 함께 이뤄온 구민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자매도시인 전북 고창군 방문단도 참석해 축하의 뜻을 더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각 분야에서 이웃의 귀감이 된 ‘제35회 마포구 구민상’ 수상자 7명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함께했다.
수상자는 ▲문화상 송기식(해오름예술단 단장) ▲체육상 윤충현(마포구배구협회 회장) ▲안전·환경상 박도희(마포문화재단 미화반장) ▲교육상 정구용(공덕초등학교 교사) ▲효행·선행상 이순례(공덕동 통장) ▲봉사·기부상 임병후(GS아파트 경로당 회원) ▲지역발전상 이순선(직장공장새마을운동 서울특별시마포구협의회 회장)이다.
이어 유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구민과 함께 이뤄온 마포의 변화를 돌아보고, ‘다시 500만 그루 나무 심기’를 비롯해 학생들의 1인 1운동·1인 1악기 교육 활성화, 어르신밥상 지원 확대 등 앞으로 마포가 나아갈 방향을 공유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마포를 아끼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구민 여러분과 구민상 수상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담아듣고 구정에 담아, 구민과 소통하며 더 나은 마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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