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가 가정에서 반려견을 키울 때 필요한 기초 지식을 알려주고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교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교육은 온라인 화상교육 어플리케이션 줌을 통해 진행하며 각 가구별로 개별 상담과 관련 영상 콘텐츠 제공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교육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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