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한 마스크와 간식은 세영종합건설 현장 관계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했다.
남택운 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뜻에서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비롯해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면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스크를 기탁해주신 세영종합건설 관계자들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잘 지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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