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용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4월 5일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직업체험 및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학교 밖 청소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나는 CEO’를 함께 기획·운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와 용인시가 지원하며 만15세~만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1단계 기초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와 청소년창업가정신에 대한 기초교육이 이루어지고 2단계 심화과정에서는 창업교육 및 체험 등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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