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부키오스크 기부금은 복지관의 취약계층 어르신의 소식을 전해들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사원증을 키오스크에 태그하면 1회당 1천원의 기부금이 쌓이는 방식으로 모아진 후원금이다.
이번에 모금된 후원금은 참전용사이신 취약계층 어르신 3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6,643,000원의 후원금은 경기사랑의 열매를 통해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지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 대표로 후원금을 전달한 최실근 SP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모인 후원금이 지역사회에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행복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자발적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선한 후원모금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다”이라며 마음을 전했다.
김기태 관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성전자 DS 부문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연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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