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6개의 기업이 참가한 소규모 채용박람회로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을 진행하고 취업 상담, 이력서 클리닉 등 부대행사도 운영했다.
조석환 의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갈수록 취업 문이 좁아지는 가운데,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의 취업난과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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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