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도자 이야기’, ‘일본 도자기 여행’, ‘유럽 도자기 여행’ 등을 집필한 조용준 작가가 조선과 일본, 유럽의 도자기들을 살펴보면서 동·서양의 도자 문화를 설명한다.
수강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는데, 수원시도서관 모바일앱이나 광교홍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을 활용해 강의한다.
참여자에게는 강연을 시청할 수 있는 URL·접속 방법 등을 안내한다.
‘마음을 잇는 온택트 디자인’은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 지원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광교홍재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책과 사람을 잇다 자연과 사람을 잇다 공간과 사람을 잇는 조명 이야기를 주제로 세 차례 강좌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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