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에 따라 각 협의체는 연 1회 이상 만나 저소득층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각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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