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찾는 글쓰기 첫걸음’은 글쓰기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강연이다.
글쓰기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자전적인 글쓰기 방법 등을 알려준다.
이유진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연구교수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강연한다.
나를 찾는 글쓰기 첫걸음 나만의 창조성을 발견하는 글쓰기 독자를 만나는 글쓰기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서수원도서관 홈페이지 ‘통합예약/신청→독서문화프로그램’에서 ‘글쓰기 특강 ‘나를 찾는 글쓰기 첫걸음’’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무료 강연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며 “추후 ‘나도 동화작가가 될 수 있다’, ‘나도 수필가가 될 수 있다’ 등 강좌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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