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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립교향악단 제153회 정기연주회 |
[뉴스앤톡] 강릉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일 오후 7시 30분과 4일 오후 4시에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15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정민 지휘자의 지휘 아래 피아노계의 황태자 임동혁 피아니스트가 협연자로 나선다.
임동혁은 세계 3대 콩쿠르(쇼팽, 차이콥스키, 퀸 엘리자베스) 상위권 입상 및 프랑스 최고 권위 음반상인 ‘디아파종 도르’를 수상한 최정상급 피아니스트다.
특히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최초로 팬덤을 형성하며 ‘클래식 아이돌' 수식어를 얻은 주인공으로, 매 공연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 서곡,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b-flat단조’,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으로 구성된다.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R석 20,000원, S석 10,000원으로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인생의 소중한 것은, 대개 음악이 가르쳐 주었다.”라며, “음악의 선율 속에서 저마다의 소중한 기억을 되찾고, 깊은 감동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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