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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시청 |
[뉴스앤톡] 군포시는 드림스타트 학령기아동 165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아동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건강검진 지원사업은 군포시와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남천병원, 지샘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운영된다. 각 의료기관이 검진비 일부를 후원하고, 군포시 드림스타트가 차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대상 아동들은 기초검사 및 혈액검사를 포함한 총 37종 검사를 받게 된다. 검진결과 추가 관리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군포시 드림스타트와 의료기관, 후원기관이 연계해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사후관리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윤종호 군포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건강검진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로 연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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