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 금정구 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산 든든, 함께 이음' 운영 |
[뉴스앤톡] 부산 금정구 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남산 든든, 함께 이음’ 사업의 3회차 프로그램으로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한식조리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산 든든, 함께 이음’ 사업은 약칭 ‘남산든든이’로, 관내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자조모임을 운영해 일상생활 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부터 3개년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3회차 프로그램은 영양가 있는 식사 준비가 어려운 중장년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일상생활 자립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한식 조리체험을 통해 직접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눠 먹으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밥반찬으로 활용도가 높은 소보루 장조림과 영양과 색감을 고루 갖춘 삼색 채소무침을 직접 조리하며 기본적인 식재료 손질법과 조리 방법을 익혔다. 특히 혼자 생활하는 중장년층이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메뉴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평소 요리에 자신이 없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집에서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혜선 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중장년 1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