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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톡]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가 7월부터 8월까지 수원시 관내 도서관에서 ‘정신건강 위인과 함께하는 마음여행 전(展)’을 개최한다.
슈바이처, 마리 퀴리, 빈센트 반 고흐 등 역사 속 인물 24명이 겪었던 정신적 어려움과 극복 과정을 소개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회복의 의미를 전달한다.
한림도서관(7월 4일~8월 2일)을 시작으로, 8월 3일부터 31일까지 광교홍재도서관, 9월에는 수원시정신건강사업 3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장안구민회관 노송갤러리에서 특별 전시를 열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성격 강점 질문지, 워크북 등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일상 속 활용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전시는 도서관 로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위대한 인물들의 정신적 어려움과 극복 과정을 관람하며 시민들이 정신건강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전시”라며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마음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수원시 정신건강사업 30주년과 연계해 열리는 이번 전시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허물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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