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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청 |
[뉴스앤톡] 강릉시는 4일 오후 2시 경포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2026년 경포해수욕장 개장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장식은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여름철 대표 관광지인 경포해수욕장의 운영을 축하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환경 조성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 강릉시의원, 강원특별자치도의원, 강릉경찰서장, 강릉소방서장, 지역 기관·단체장, 해수욕장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수상안전요원 선서, 드론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상안전요원 선서는 여름철 피서객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대응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되며, 드론 퍼포먼스에서는 입수자 구조 시범을 선보여 현장감 있는 장면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경포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수상안전요원 등 현장 안전관리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를 마무리하는 등 본격적인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에 돌입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날 개장식에서 식사를 하고 수상안전요원 선서 행사에 함께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며, 행사 종료 후에는 여름경찰관서 개서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경포해수욕장 개장은 강릉의 여름 관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운영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강릉 지역 해수욕장이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만큼, 올여름 많은 방문객이 강릉의 바다를 마음껏 만끽하며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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