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방과후·돌봄 강사 현장 맞춤형 전문가로 키운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08: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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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11월까지 방과후·돌봄 강사 8,000명에 연수 제공
▲ 서울시교육청

[뉴스앤톡] 서울시교육청은 방과후·돌봄 강사의 현장 맞춤형 역량 강화와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26년 방과후·돌봄 강사 온라인 연수』를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 제고 △강사의 교육 중립성 함양 △AI 활용 및 디지털 윤리 역량 강화 △멘토링 역량 제고를 목표로, 서울시교육청 관내 방과후·돌봄 강사 8,0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개인위탁 및 업체위탁 강사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연수 비용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서울시교육청 관내 방과후·돌봄 강사들은 위탁 연수 운영기관인 한국교원캠퍼스홈페이지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연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연수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로 기수별 인원 제한 없이 8,0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연수 과정은 방과후·돌봄 강사의 현장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3개 영역, 총 16차시로 구성된다.

(교육 중립성) 공교육의 책무를 지닌 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교육 중립성 이해와 실천 방안 중점 학습

(AI 활용 및 디지털 윤리)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AI 활용 역량과 디지털 윤리 의식 함양

(멘토링) 학생과의 신뢰 형성과 효과적인 지도를 위한 멘토링 역량 강화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방과후·돌봄 강사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적극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온라인 연수를 통해 강사들의 전문성과 교육 중립성을 함께 제고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방과후·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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