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중앙도서관, 하반기 '인문숲' 강좌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08: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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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역사 등 6개 강좌 마련… 직장인 배려해 오전·야간 강좌 병행
▲ 2026년 하반기 정기강좌 홍보문, 군포시 제공

[뉴스앤톡]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하반기 ‘중앙도서관 인문숲’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과 11월에 각각 3개씩, 총 6개 강좌로 구성된다. 수강생이 특정 주제를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강좌별 4~8회 연속 과정으로 진행되며, 직장인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오전 10시와 야간 19시 시간대로 나누어 편성됐다.

9월에는 ▲손관승 강사의 ‘내 삶을 위한 여행 인문학’ ▲우응순 강사의 ‘온고지신! AI시대의 삶의 기술’ ▲조현영 강사의 ‘올 어바웃 클래식’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11월에는 ▲박영대 강사의 ‘삶을 허무하게 사랑하기’ ▲현정아 강사의 ‘영화로 읽는 현대문학’ ▲김재완 강사의 ‘테마로 배우는 한국사’ 강좌가 열린다.

모집 인원은 강좌당 40명이며, 9월 개강 강좌는 8월 1일(토)부터, 11월 개강 강좌는 10월 1일(목)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인문학은 삶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내면을 단단하게 해주는 힘"이라며 "시민들이 이번 강좌를 통해 일상 속 새로운 의미를 찾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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