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중앙도서관, 6월 9일부터 8월 10일까지 임시휴관… 이용환경 개선 추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08: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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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쾌적한 독서공간 만든다”… 시민 체류형 독서문화공간으로 새단장 예정
▲ 아산시청

[뉴스앤톡] 아산시립도서관은 중앙도서관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6월 9일부터 8월 10일까지 중앙도서관 벽면서가 설치 등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앙도서관 내 리딩데크 공간을 중심으로 벽면서가를 제작·설치하고, 전광판 설치, 실내 벽면 보수, 냉난방기 추가 설치, 외부 바닥 정비 등 도서관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자 체류 만족도를 증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중앙도서관은 개관 이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표 도서관으로, 자료 열람과 휴식, 문화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도서관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휴관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된다. 도서 장기대출 서비스를 운영해 기존 10권이던 대출 가능 권수를 전관 20권으로 확대하고, 중앙도서관 대출 기간도 공사 기간에 맞춰 연장할 예정이다. 또한 무인도서 반납함 운영과 함께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배방도서관, 탕정온샘도서관, 배방월천도서관 등 인근 도서관 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휴관 기간은 제9회 지방선거, 여름방학 등 도서관 이용 여건과 시민 불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히 결정한 사항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휴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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