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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향캠프 주요 프로그램(국순당 막걸리 빚기). |
[뉴스앤톡]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강원 지역의 국가무형문화유산 및 전통문화를 숲과 연결해 지역 특색을 살린 산림문화 사업인 ‘숲향캠프’를 10월과 11월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립횡성숲체원 ‘숲향캠프’는 지난 6월부터 국가무형문화유산 등 지역의 전통 식문화와 연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국순당(횡성양조장 주향로) 막걸리 빚기, 11월에는 정강원의 비빔밥, 인삼요구르트 만들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가무형문화유산 등 지역의 전통 식문화 체험 ▲횡성지역재생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 ‘숲속 시네마’ ▲숲해설가와 함께 숲의 생태를 오감으로 경험하는 ‘숲오감체험’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강원 지역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찾아 풍부한 산림자원과 연계하고, 문화와 숲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강원권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국가무형문화유산 연계 체험은 단순히 전통음식을 먹거나 만드는 것을 넘어, 우리 음식에 담긴 역사, 생활문화, 공동체 정신을 직접 경험하는데 의의가 있다
10월 캠프는 1박 2일간 가족 10팀(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산림복지서비스 누리집 숲e랑의 온라인예약(패키지예약) 메뉴에서 가능하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강원에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다양한 전통문화와 숲의 이야기가 있다”라며, “지역의 문화자원을 숲과 연결해 강원만의 산림문화를 대국민에 보급·전달하고, 강원권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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