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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청 |
[뉴스앤톡] 강릉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조례 개정에 따라 ‘2026년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의 대상을 확대하고, 지난 3월 모집에서 미달이 발생한 업종에 대해 추가 모집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기존 음식업, 숙박업, 이·미용업에서 목욕장업과 세탁업까지 확대됐으며, 신청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영업을 지속하는 식품·공중위생업소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노후 시설 교체 및 환경개선 비용으로 최대 600만 원(자부담 150만 원 별도)까지 지원한다.
주요 지원 범위는 ▲영업장 내부 시설 개선 ▲노후 간판 및 벽면 보수 ▲위생 설비 확충 등 실질적인 환경개선이 필요한 분야다.
단,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았거나 국세·지방세 체납 중인 사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접수는 강릉시보건소 위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진배 위생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던 업종까지 혜택을 넓혔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적극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 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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