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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톡] 보령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른 법정조사로 질병관리청과 보령시가 공동으로 수행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생활습관, 의료이용 실태 등을 파악해 보건정책 수립과 건강증진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보령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896명이며, 무작위 표본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사전에 가구선정 통지서와 안내 책자를 우편으로 발송한다.
조사방법은 전문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항목은 ▲흡연‧음주 행태 ▲식생활 및 신체활동 ▲질병이환 ▲정신건강 ▲의료이용 등 17개 영역 168개 조사문항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보건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들의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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