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15일 외솔회의실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정부포상 등 표창 수여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 학생 성장을 위해 힘써 온 교사들의 노력과 헌신을 되새기고, 스승 존경과 제자 사랑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스승의 날 의미를 되새기는 응원 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스승의 날 기념 공모전 시상식과 유공 교원 표창 전수식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 영상에는 학생들이 교사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감사 알림말(메시지)로 구성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어 지난 4월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영상·포스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스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더했다.
유공 교원 전수식에서는 울산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교원을 대상으로 정부포상과 교육부 장관 표창, 교육감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올해는 정부포상 5명, 교육부 장관 표창 82명, 교육감 표창 130명 등 모두 21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 후반에는 옥동초 정다인 학생의 축하 시 낭송과 월봉초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만든 공연을 함께 감상하며 스승의 의미를 되새겼다.
천창수 교육감은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늘 헌신해 온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교원이 존중받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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