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마늘산업 발전을 위한 다자간 상생 간담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09: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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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농협·생산자 간 소통 활성화 및 마늘산업 발전방향 모색
▲ ,‘마늘산업 발전을 위한 다자간 상생 간담회’

[뉴스앤톡] 남해군은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마늘산업 발전을 위한 다자간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일선 농협장과 전국마늘생산자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류경완 남해군수가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간담회에서는 재배면적 감소와 마늘 생산기반 유지에 대한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

특히 우량종구 공급, 마늘명품화기금 운용, 마늘 전업농 육성 사업 발굴, 마늘 수입안정보험 가입 활성화, 영농인력 지원, 대서마늘 품종 전환, 하계 사료작물 재배 연계 논마늘 기계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자유롭게 제시됐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마늘은 남해군 농업을 이끌어온 대표 작목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농촌 고령화와 여러 어려움이 겹치면서 현재 재배면적이 감소하는 등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마늘이 남해군민들의 소득작물로 확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늘 산업 육성 대책 및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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