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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사회적협동조합 내일로 안산센터가 '고용 복지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중독 회복자의 사회복귀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내일로 안산센터와 고용·복지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복귀를 희망하는 중독 회복자에게 체계적인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중독 회복자를 대상으로 직업상담과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고, 상담·치료 이후 취업과 고용 유지까지 연계하는 실질적인 사회복귀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취업 의지가 있는 중독 회복자 발굴 및 선발 ▲맞춤형 직업상담·직업훈련 및 일 경험 프로그램 참여 지원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 상태 모니터링 ▲맞춤형 일자리 알선 ▲직장 적응 모니터링 및 고용 유지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이 중독 회복자들이 경제적 자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회복자의 직업재활과 사회복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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