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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2026년 학교 수목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과 장비, 전문성 부족으로 학교가 자체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수목 정비를 전문업체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위험수목과 잡초 등을 적기에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교의 시설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강풍이나 집중호우 때 쓰러질 위험이 있는 수목을 사전에 정비하고, 학교 주변의 잡초와 수풀을 제거해 해충 발생을 줄이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 전문 장비와 기술이 필요한 작업을 지원함으로써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한다.
올해는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사업 예산을 전년보다 약 17% 증액하고, 지원 대상도 지난해보다 5교 늘어난 43교로 확대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높이 3m 이상 수목 전정 ▲위험수목·고사목 벌목 ▲비탈면 예초 작업 등이며, 학교별 현장 여건을 고려해 작업을 진행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에서는 전문 장비와 기술이 필요한 수목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문업체의 수목 관리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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