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지원단 가동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0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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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문가와 함께 촘촘한 맞춤형 지원…개별학교 부담 덜어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뉴스앤톡]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지원단’을 지난 7월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운영지원단 가동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학생 지원 과정에서 학교가 겪는 어려움과 업무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운영지원단은 구청, 복지관, 청소년상담센터 등 지역 내 주요 복지·상담기관 16곳과 교육지원청의 기초학력, 특수교육, 다문화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학생의 상황을 다각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학교가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지·상담·교육 분야의 복합적인 사안에 대해 필요한 전문기관을 신속하게 연계하고, 학교가 학생별 상황에 적합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생이 겪는 어려움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다각적인 진단과 통합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운영지원단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촘촘하게 연결해 학생과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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