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교육지원청, 교원 예술로 공감·성장 하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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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예술동아리 워크숍·예술 힐링 프로그램 통합 운영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4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교원의 정서적 회복과 예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예술동아리 워크숍’과 ‘교원 예술 힐링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교원예술동아리 회원 외에도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관내 초·중학교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행사로, 예술을 매개로 교원 간 공감과 소통을 확대하고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현장 교사로 구성된 밴드 ‘목요커’의 공연과 특강으로 시작한다. ‘목요커’는 밴드 운영 과정과 학생 대상 공연 사례 및 교육적 효과를 공유하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예술 활동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교원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공연을 통해 현장 중심의 생동감 있는 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연과 특강 이후에는 교원예술동아리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 계획을 공유·협의하는 시간도 가진다.

최경이 교육장은 “예술은 교원의 정서를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중요한 매개”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교원 간 공감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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