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2026 직업계고 인공지능 역량 강화 사업'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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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장의 과제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해결하는 실전형 교육 모델 도입
▲ 경기도교육청

[뉴스앤톡] 경기도교육청이 산업 현장 중심 인공지능(AI)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직업계고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사업’ 운영 학교를 19개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에이전트·피지컬 인공지능(AI) 등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대응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투입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실무 역량교육 전환을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선정 심사에서 학교장이 직접 제작한 발표 영상을 통해 학교별 특화 역량과 사업 추진 계획을 확인했다. 선정된 학교는 전공 교육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산업 현장 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해결하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초 과목 정규 편성 ▲전공 연계 인공지능(AI) 융합 수업 ▲산업 문제 해결형 인공지능(AI) 캡스톤디자인 ▲교원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연수 등을 통해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한다.

특히 사업 핵심인 ‘인공지능(AI) 캡스톤 디자인 수업’은 기업의 과제를 학생이 분석하고 인공지능(AI)으로 해결 방안을 찾는다. 학생들은 기획부터 결과물 제작까지의 과정에 축적한 포트폴리오와 영상 콘텐츠를 취업 시 ‘가상 경력’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번에 운영교로 지정된 경기영상과학고는 산업 과제를 교실에 해결하는 ‘현장 실무 연계(Lab to Class)’ 모델을 도입해 영상 인공지능(AI) 기반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수업과 실무 경험이 이어지는 산학 연계 교육과정을 강화해 경기 직업계고가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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