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운영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립명장도서관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적 상상력으로 사유하는 인간의 삶’을 주제로, 영화·문학·미술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해 인간의 삶을 여러 관점에서 살펴보고 인문학적으로 사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명장도서관 2층 평생학습실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영화· 미술·문학을 주제로 각각 3회씩 운영하고, 부산비엔날레 단체관람과 토론도 1회 마련한다.
강의는 남정섭 영남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관련 분야 전문가 3명이 맡는다.
영화 ‘명량’, 소설 ‘채식주의자’ 등 친숙한 예술 작품을 소재로 작품 속에 담긴 인간과 삶의 의미를 살펴보고 다양한 인문학적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8일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명장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진 관장은“예술 작품을 통해 인간의 삶을 바라보고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는 시간이 시민들의 일상에 새로운 인문학적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만나고 삶을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