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파주시 월롱면 주민총회' 9월 1일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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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전 주민 사전투표로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 결정
▲ '2026년 파주시 월롱면 주민총회' 9월 1일 개최

[뉴스앤톡] 파주시는 ‘2026년 월롱면 주민총회’가 오는 9월 1일 14시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월롱면 주민자치회의 활동 보고와 함께 2027년 자치계획형 사업 발표 및 의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사전투표를 통해 월롱면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직접 선택하게 되며, 투표 결과는 주민총회에 상정된다.

이번 투표 대상 사업은 총 4개다. 세부 사업은 ▲환갑 전후 세대를 대상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방향 설정을 지원하는 ‘인생 이모작 터닝포인트, 두 번째 돌잔치’ ▲초·중학생과 어르신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돕는 ‘스마트&스마트 월롱’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탐방 ▲월롱역부터 행정복지센터 구간에 꽃바구니를 설치·관리하는 ‘꽃길따라 월롱 한걸음’ 등이다.

사전투표는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과 현장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투표는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10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되며, 18세 이상의 월롱면 주민과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원호 월롱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마을 발전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주민들께서 사전투표와 주민총회에 참여해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주민총회와 사전투표로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발굴과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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