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문산도서관, 북스타트 주간 맞아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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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문산도서관, 북스타트 주간 맞아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 운영

[뉴스앤톡]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4회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주간’은 ‘북스타트코리아’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독서문화 확산 행사로, 매년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그림책 기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주제는 ‘선물’로,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나누는 경험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문산도서관은 북스타트 주간 동안 2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선물’을 주제로 한 그림책 전시를 운영하고, ‘북스타트 피크닉존’을 조성해 어린이와 가족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또한 ‘선물’과 관련된 도서를 대출하는 이용자에게는 기념 스티커를 제공하는 자료실 행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도 열린다. 5월 16일에는 야외 잔디마당에서 클래식과 국악이 어우러진 䃵월의 잔디밭 키즈콘서트: 클래식 VS 국악’공연이 펼쳐지며, 5월 17일에는 가족이 함께 반려동물을 위한 수제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강아지케이크 일일공방’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북스타트 주간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도서관에서 함께 머무르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북스타트 사업은 북스타트코리아와 파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영유아 독서문화 지원 사업으로,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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