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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연 최대 150만 원 지급…11일부터 접수 |
[뉴스앤톡] 안양시는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인정해 지원하는 ‘2026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오는 1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1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예술인으로, 개인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1인 기준 월 307만 7천86원) 이하이면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한 예술 활동 증명이 유효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1인당 연 150만 원 이내의 지원금이, 2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시는 오는 7~8월 중 1차분을 우선 지급하고, 10월 중 2차분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도 재정 상황에 따라 2차분 지급 시기 및 금액은 변경될 수 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활동준비금이나 'K-ART 청년 창작자 지원금' 수혜자, 19세 미만, 성희롱·성폭력 관련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부터 ‘K-ART 청년 창작자 지원금’ 수혜자가 제외 대상에 추가된 만큼 신청 전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안양시청 문화관광과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대리인의 경우에는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은 시민의 풍요로운 문화 생활로 이어진다”며,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 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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