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행사사진 |
[뉴스앤톡] 보령시는 지난 21일 청년들의 성장 지원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인 보령청년센터 개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보령시 청년네트워크, 지역 청년 관련 단체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보령청년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보령시 해태로14에 조성된 보령청년센터는 연면적 1,879.02㎡, 지상 4층 규모로 사업비 68억 원(지방소멸대응기금)이 투입돼 지난달 준공됐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보령청년센터는 기존 명천동(명천동4길 21, 3층)에서 이전한 것으로 청년들의 교육과 활동, 공간 이용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용 공간으로 마련됐다.
센터는 층별 특성에 맞춰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구성됐다. 1층은 라운지와 멀티룸, 어린이 화장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2층은 공공예식장 활용은 물론 청년, 시민들이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대여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운영된다. 3층에는 프로그램실 3개소와 스터디룸, 사무실이 마련돼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며, 4층에는 임대오피스 10호실과 공유업무공간을 조성해 청년 창업과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한다.
현재 센터에서는 취업·창업, 문화·생활, 심리·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청년 창업 공간의 마중물이 될 임대오피스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청년센터가 청년들의 도전과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 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