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선수단 출정식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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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28일 7일간, 인천에서 대회 열려
▲ 울산시청

[뉴스앤톡] 울산시는 8월 13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나서는 울산 선수단 출정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장석근 울산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장), 조해현 기술위원장, 선수대표와 지도교사 등이 참석한다.

행사는 대표선수단 출전 신고, 기능경기위원회기 전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 선수단은 지난 4월 열린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21개 직종, 56명으로 구성됐다.

경기장별 참가 현황은 ▲제1경기장(인천기계공고) 금형 등 5개 직종 15명 ▲제2경기장(부평공고) 보석가공 1명 ▲제3경기장(인천소방고) 용접 등 2개 직종 6명 ▲제4경기장(인천전자마이스터고) 공업전자기기 3명 ▲제5경기장(재능대송도캠퍼스) 산업용드론제어 등 2개 직종 6명 ▲제6경기장(송도컨벤시아) 산업제어 등 10개 직종 25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기능인의 꿈을 향해 땀 흘려온 선수와 지도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안전과 건강에 유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6개 경기장에서 16개 시도 대표 선수 1,677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 상장과 함께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특전이 주어진다.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국제기능올림픽 출전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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