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교향악단, 제204회 정기연주회 '말러 교향곡 제7번'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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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정주영 지휘자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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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톡] 원주시립교향악단이 클래식 음악의 정수라 불리는 구스타프 말러의 대작으로 원주 관객들과 만난다.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204회 정기연주회 ‘말러 교향곡 제7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원주시립교향악단 정주영 지휘자의 지휘로 무대가 꾸며진다.

말러 교향곡 제7번은 교향곡 중에서도 가장 신비롭고 독창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총 5악장으로 구성된 이 곡은 어두운 밤의 정경부터 환희에 찬 아침의 태양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극적인 음향 세계를 펼쳐 보인다.

특히, 대규모 오케스트라 편성과 만돌린, 기타 등 색다른 악기 편성이 어우러져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음색의 조화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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