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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문화관광재단,‘진달래장 문화놀이터’ 운영 |
[뉴스앤톡]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진달래장 문화놀이터'를 오는 9월 12일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영월읍 덕포리 영월역 앞 진달래장에서 운영한다.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첫 운영일인 지난 5월 9일에는 문화놀이터 소개와 함께 다양한 체험·판매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무릉도원면 농산물직거래장터와 원주 뚜레공방 등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개성 있는 제품을 선보였으며, 영월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의 버스킹 공연과 함께 가죽·퀼트·라탄·손뜨개 공예품 판매, 어린이셀러 플리마켓 등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마켓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페이백(pay-back) 이벤트를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이외에도 즉석사진관 체험부스와 어린이 마술공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영월이 보이는 라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재단은 오는 8월 31일까지 문화놀이터 참여자를 수시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플리마켓 운영자와 초등부·청소년 동아리, 버스킹 공연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자 등이며 타 지역 예술인과 셀러도 참여 가능하다.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진달래장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놀이터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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