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식재료 공급업체에 식중독 예방 서한문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09: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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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개 업체 대상…학교급식 위생관리·안전성 강화 당부
▲ 해운대교육지원청

[뉴스앤톡]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와 계약한 식재료 공급업체 238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한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문 발송은 최근 기온 상승 등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공급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했다.

서한문에는 ▲소비기한 및 원산지 표시 등 관련 법령 준수 ▲납품 식재료 사전 점검 및 품질 확인 강화 ▲입고부터 납품까지 전 과정의 신선도 및 적정 온도 유지 ▲가공식품 취급 시 위생관리 철저 ▲작업장·운반 차량·용기 등의 청결 유지 ▲이상 발생 시 즉시 납품 중단 및 신속 조치 등의 내용을 담아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급식 운영을 위해 청렴한 거래문화 정착에 동참해 줄 것도 요청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영역인 만큼, 식재료 공급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와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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