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한빛도서관, 폭염 속 시민들의 '무더위쉼터' 역할 톡톡… "누구나 환대하는 공공도서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09: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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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한빛도서관, 폭염 속 시민들의 '무더위쉼터' 역할 톡톡… "누구나 환대하는 공공도서관"

[뉴스앤톡] 파주시 한빛도서관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며 휴식과 독서를 즐기는 대표적인 무더위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누구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인 한빛도서관의 쾌적한 실내 공간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오전 9시 개관 전부터 정문 앞에 입장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을 설 정도로 인기를 모으는 중이다.

또한 하루 평균 방문객도 봄철 1,200명대에서 최근 1,643명으로 크게 늘어나 무더위쉼터이자 생활문화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학생들은 학습을 위해, 성인과 어르신들은 독서와 휴식을 위해 도서관을 찾고 있으며, 방학 기간 가족 단위 이용객까지 더해져 도서관은 연일 활기를 띠고 있다.

한빛도서관 역시 여름방학을 앞두고 어린이자료실의 서가와 열람 공간을 재배치하고 동선을 정비하는 등 이용자들이 더욱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빛도서관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여름방학 기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도 마련한 만큼, 시원한 도서관에서 더위를 식히며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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