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2026년 제7기 시민소통위원회 '100명' 대규모 출범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09: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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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민 60명·협력기관 40명 참여, 민·관 거버넌스 고도화 추진
▲ 시흥도시공사

[뉴스앤톡] 시흥도시공사는 시민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고객만족도 6년 연속 최우수 달성’을 이어가기 위해, 2026년 ‘제7기 시민소통위원회’를 총 100명 규모로 대폭 확대하여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7기 위원회는 단순히 인적 확대를 넘어, 참여 대상을 다각화하여 위원회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혁신적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소통 채널의 다각화 및 전문화를 위해 전체 100명의 위원 중 60명은 공사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일반 시민’으로 공개 모집하며, 나머지 40명은 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사는 현장에서 시설을 직접 이용하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함과 동시에, 전문 기관의 객관적이고 깊이 있는 제언을 함께 수렴하여 서비스 개선 방식을 조화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일반 시민(60명) 대상 공개 모집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희망네바퀴를 포함한 공사가 운영하는 10개 주요 시설에서 총 60명을 모집한다. 지원자는 시설별 안내데스크를 방문하여 서류를 제출하거나 담당자 전자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업무협약 기관 위원은 별도 추천 및 위촉 절차를 진행한다.

선발된 100인의 위원에게는 공식 위촉장 수여, 향후 정기 간담회, 시설 현장 점검, 서비스 모니터링 등 공사 경영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병욱 사장은 “일반 시민의 체감도 높은 의견과 업무협약 기관의 전문적 시각이 결합되어 공사 서비스 혁신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소통의 폭을 100명으로 대폭 넓힌 만큼, 고객만족도 최우수 기관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일반 시민 공개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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