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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포스터 |
[뉴스앤톡] 보령시는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보령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수십 년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심수봉·이은미·김장훈이 한 무대에 오른다.
심수봉은 1978년 대학가요제에서 ‘그때 그 사람’으로 데뷔한 이래 ‘백만송이 장미’·‘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사랑밖엔 난 몰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싱어송라이터로, 포크·트로트·발라드를 아우르는 진솔한 음악으로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고 있다.
이은미는 1992년 1집 ‘기억속으로’로 데뷔한 이래 ‘녹턴’·‘헤어지는 중입니다’ 등 대표곡과 국민애창곡 ‘애인 있어요’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가수다. ‘맨발의 디바’로 불리는 만큼 이번 무대에서도 혼신의 힘을 다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장훈은 ‘혼잣말’·‘허니’·‘소나기’ 등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사랑 받아온 가수로, 최근에는 젊은 세대와도 유쾌하게 소통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공연 예매는 7월 1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시작되며, 보령시민만 예매 및 입장이 가능하다. 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S석 30,000원, A석 20,000원이다.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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